[수원 가터벨트-앨리스]늪 !!! 잊지 못할 처자 맛집 탐방하고 왔습니다 ^^ > 후기게시판

어제였습니다 퇴근전에 미리 업소가려고 누구랑 연애를 해야할까 고민하면서 

사이트 눈팅중이었습니다

일단 그주인공은 앨리스 매니저입니다!!

첫인상은 일단 전체적으로 어려보이면서 섹기가 느껴집니다

친근할정도로 애인모드도 좋고 친한 섹파 느낌이 너무 많이 나네요

일단 이정도 와꾸면은 대부분 괜찬아 하실거에요 

샤워서비스 받으면서 간단한 한국말로 대화해보니

먼저웃어주고 애교가 많은것 같네요

한국말을 잘하지는않네요 

몸매는 일단 슬림한 편입니다 

서비스는 정말 특별한 초극강하드 서비스네요 

똥까시가 아주 일품 똥까시하면서 제똘똘이 피스톤 해주는데 미칠뻔했네요 

괜찮게 여기저기 터치하면서 입으로 애무하고 69자세로 마무리했네요

그리고 본전투에서는 뒷치기를 햇습니다

손가락으로 아날살살부벼가면서 깊이 박아댔는데

쪼임도 쪼임이지만 작고 귀엽게 신음소리내는데

부드럽게 꽉잡아주는 봉지에 10분정도하고 발사햇네요 실전투시간은요

정말 서비스 마인드의 끝판왕 앨리스매니져 ~ ! 

서비스 갑오브 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