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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빨래방) 웃는 모습이 풋풋한 영계 나미언니랑 놀다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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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윙 댓글 0건 작성일 20-03-1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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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성향다르고 취향이 다른데


저는 영계를 너무 좋아합니다. 그래서


빨래방에서 20살 나미언니 먹고왔네요 ㅎㅎ


일단 첫인상은 귀엽습니다. 영계들 왠만치


여리니까 다 귀여운데 요 언니는 완전 스무살


이라서 그런지 뭔가 대학생때 풋풋한 새내기


보는거 같기도 하고 더 귀여웠던것 같네요


침대에서도 제가 리드를 열심히 했습니다.


리드를 하면 자연스레 따라오는 스타일이라서


키스하고 애무좀 해주고 애무도 받고 하다가


똘똘이가 더이상은 안될것 같다는 신호를 하길래


바로 갑옷 입혀주고 나미언니 속안으로

 

냅다 박아버렸습니다. 역쉬 영계의 좋은점은

 

쪼임이 너무 좋다는 거죠 ㅎㅎ 착착 달라붙는게


느낌 완전 좋습니다. 제 똘똘이를 꽉 붙들고


안 놓아 주는 느낌이랄까 열심히 달리고 


마무리는 후배위로 하고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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