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휴게텔 와꾸최강 제니씨 접견 !!! 깜짝놀랐습니다. > 후기게시판

제니 보고 옵니다 

실장님의 강추로 제니를봤는데요

플필사진부터 맘에들엇습니다 그래서 바로선택을하고보게된 제니

그렇게도착한후 제니와인사를나누는데 역시나 저의선택은 잘못되지않았다는걸알았죠

보는순간너무이뻣거든요 몸매면몸매 어디하나빠질때가없는그런매니저였습니다

이제 가볍게샤워를하면서 워밍업을좀시켜주면서 침대위에서 본격적인 서비스가시작됩니다

흠 얼굴만이븐줄알앗는데 서비스또한 일품이던데요 앞판 뒤판할거없이 혀로 잘후려쳐주더군요

정말 완전느낌부터가다르군요 애무잘하는사람솔직히보기힘들죠 솔직히좀 이런대다녀보면

잘하는사람못하는사람 많이호불호가갈리는데 제니매니저 먼가 수준이 높은 서비스와애무스킬을

보여주는겁니다  아 삼각애무에 피가이제 제똘똘이로만 쏠리는 기분에 똘똘이터지는줄알았습니다

이제똘똘이가 더이상 커졋다간큰일날거같아서 언능 콘을장착한후 들어갑니다

들어갈때부터 야릇여릇한 느낌에 돌아버리겟네요 콘을장착햇는데도 이쪼이는감이

떡감이 최고더군요 깊숙히도넣어주고 강약조절을해가면서 왔다갔다해주니 제니매니저도

나쁘지않는 표정과 소리를내어주더군요 이제점점뜨거워지는데 신호가오는바람에 이제마무리단계

구나했죠 아쉬운감이오긴했지만 정말 기분좋은떡감이였어요 기분좋게즐달하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