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빨래방 나미~완죤 국보급 와꾸와 스킬이었네요.~ > 후기게시판

회식이 있어서 좀 일찍 술자리를 시작했는데 역시나 재미가 없네요ㅜㅜ

일찍 파하고 왠지 아쉬운 맘에 집으로 바로 들어가진 못하고 고민좀 해봅니다.

독고로 할수있는게 뭐가 있을까…하다가 휴게텔이 떠오르더군요.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근처에 빨래방 휴게텔이란곳이 있어서 바로 전화해봅니다.

처음 왔다고 간단한 인증을 하라던군요

하지만 그래서그런지 더 서비스가 궁금해집니다.ㅋㅋ

나미매니저를 추천해주시길래 그냥 믿고 예약합니다.

들어가니 나미씨가 친절하게 맞아주네요.

음....와꾸가 좋네요.

키가 좀 작다고해서 큰 기대안했는데 비율이 정말 괜찮아요.

나름 관리도 잘한 티가 나고...좋았네요.

웃는 얼굴이 매력적이었어요.

여친이 이정도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생각하게 만드는 와꾸였네요.ㅎ

잠시 대화나누는데 말도 조금 서툰?? 

귀엽기도하고 섹시하기도하고 남자를 잘아는듯해보여요..

인기 많을듯요..

동반샤워하면서 섭스 받는데 몸짓하나하나가 아주 작살이네요.

애무의 정도가 남다르네요.

침대위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요.

앞판뒷판 살살 쓸리기만해도 온몸의 세포가 벌떡벌떡거립니다.ㅎㅎㅎ

완죤 국보급 스킬이었네요.

더는 못참겠어서 일으켜세워서 붕가붕가 들어갑니다.

반응도 좋고 떡감도 좋고 해피한 시간이었네요.

총알은 휴게텔이니까 이정도사이즈면 대박 

가성비가성비 외칠수밖에 없겠네요..ㅎㅎㅎㅎ

훌륭한 업소 하나 건져서 기분 좋았네요.

매니저들도 여러명있다고하니 담에 나미매니저 한번더 맛보고

다른 매니저들도 접견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