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일프로 나나! 이 정도 서비스는 되야 즐달이라 말할수있죠! > 후기게시판

간만에 마누라 없는 자유시간!! 달리러 일프로 전화해서 

그동안 눈여겨본 몇명의 매니저들 실장님과 통하하며 상담받고 나랑

잘맞을꺼 같다는 나나 추천해주심. 도착해서 방 배정받고 올라감.

문열어주는 나나~ 아담하면서 몸매 잘빠짐 얼굴 이쁨 일단 스캔 끝나고

담배하나피면서 나나 감상해보는데 겁나 맛있어보임~

씻자하여 샤워실로감. 벗는데 겁나 섹시하심 눈빛이 이쁨 섹시하면서도

도도해보이지만 친절한 나나! 잘씻김을 받고 침대에 누워서 기다림

샤워 뒷마무리하고 나온 나나! 어이쿠소리 나올뻔 왜케 이쁜지 내위로

올라오길래 덥썩안고 나나의 체온을 느껴봄! 따스한 체온에 슬슬 꼴려서

애무받기 시작하는데 정성껏 잘빠심! 키스도 달달하니 좋음! 소중이는 정말

빨리다가 입싸하고 그냥 나올뻔한거 간신히 참음.

떡감도 찰진게 살짝 젖어있는 상태에서 장갑껴도 느낌이 빨리옴.

말타기 선수급임! 정자세로 할때는 다리 만지면서 힘쓰는데 발꼬락 빨뻔함

끌어안고 팍팍팍하면서 정자세로 마무리함! 끝나고 나서 씻고나오니 수건들고

챙겨주심 시간이남아 누워있으니 옆에서 꼭 안아줌 마인드 좋고 서비스고 좋음

게다가 와꾸도 상급인 나나 진짜 괜찮은 언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