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가터벨트-앨리스]마인드좋고 떡감좋고 이래저래 다 좋았던 앨리스 ㅎ > 후기게시판

알콜 기운에 큰 기대는 안하고 예약을 았습니다

얼릉 욕정이나 풀고 가자라는생각에 ㅋ

알려준 주소로 찾아갔습니다 

예약 시간보다 일찍와서 기다리다가 

앨리스매니저를 접견 

첫인상은 so so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고 

그렇게 몇마디 얘기하다가 앨리스 매니저가  

먼저 옷을 벗기 시작하네요^^ 

앨리스매니저의 벗은 몸매에 후끈 달아오릅니다

육감적 체형에 큰골반과 엉덩이가 큰 ㅋ

샤워장에 따라 들어가 앨리스매니저의 

부드럽고 섬세한 손길에 샤워를 기분좋게 받았네요 ㅋ

그리고 양치질 하고 매니저가 샤워 호스로 

제몸에다가 물 뿌려주고 똥꼬와 소중이를 깨끗이 씻겨줬습니다

이어지는 bj 서비스~

저의 똘똘이 앨리스매니저에게 유린이 되고~

저돌적으로 흡입하며 소리를내서 흥분을 줍니다 ㅋ

똥까시와 비제이는 더할 바 없이 좋았습니다 

강렬한 짜릿함으로 내 몸과 마음을 사로잡더군요...

앨리스매니저의 강렬한 bj에 

녹초가 될 때쯤 다행히 모든 서비스가 끝이나고~

다시한번 간단히 샤워를 하고~

먼저 침대로 이동해 앨리스매니저를 기다려 봅니다~

잠시후 침대로 다가오는 앨리스매니저의 섹시한 모습이 눈에 들어오고~

순간 급격히 달아오르는 욕정에.~

바로 앨리스매니저를 침대에 눕히고~

앨리스매니저의 입술을 끈적하게 탐닉하는 것으로 역립을 시작해 봅니다 ㅋ

살짝살짝 찌푸려 지는 앨리스매니저의 표정이 너무나 이쁘고 섹시하게 느껴집니다~

만지고~ 물고~ 빨고~ㅋ

CD를 찾아 착용하고... 드디어 앨리스매니저와 몸을 섞어 봅니다~

부드럽지만~쫄깃쫄깃한 그곳의 촉감~

분명히 느껴지는 따뜻함과 쪼임의 짜릿함 ㅋ

몇번의 자세 변경을 하며~

앨리스매니저와 몸을 섞고 있는 이 순간의 짜릿함을 즐기다 보니~

드디어 그분이 찾아오는 것이 느껴지고~

마지막으로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어~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다~

짜릿하고 여한이 없는 마지막 순간을 만끽 했습니다 ㅋ

서비스는 단언컨데 제가 만나본 처자 중 가장 하드했습니다  (아직 많이 다녀보지 못해서 그럴수도 있지만 ) 

알콜 기운 없었으면 토끼될뻔했을수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