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스팟+4시향]노콘으로 즐기는 시향이와의 즐떡즐떡 > 후기게시판

새벽까지 친구들과 놀다가 솔로남 2명이서 집에가기 그래서 

핫스팟에 전화걸어서 예약해봅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대기시간이 조금 있었어요.

저는 시향으로 추천받고 시간마춰서 갔습니다. 이쁜얼굴에 늘씬한 기럭지에

꿀벅지 시향 진짜 외모가 이뻐요. 

슬림한 바디에 적당한 가슴 잘록한허리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씻으러 들어가니 따라들어오는 시향 몸매가 살아있네요. 씻고 이제 물기 닦아야

겠다 싶을 때 샤워실에서 제동생을 부여잡고 입에 넣고 빨아주는데 오우

느낌 굉장히 좋으면서 묘하네요. 침대에선 섹녀라 해도될정도로 적극적입니다.

비제이도 그렇고 키스도 그렇고 눈마주치며 떡치는데 숨소리와 탁탁탁 박자와

살도 부드럽고 뭐 다 좋았어요. 아쉬운건 제가 오래 못버티고 빨리 싸버렸네요.

누워서 이런저런 대화 나누다가 아쉬운 작별을... 오늘 후기할인 한번 받고

또 시향 만나러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