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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화]연화와 꿈같은 1시간이 1분처럼 너무 빨리지나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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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파인 댓글 0건 작성일 20-04-10 13:02본문
연화언니와의 1시간의 데이트를 꿈꾸며 약속시간에 맞춰서 정해진장소로 갑니다
첫인상은 그냥 그렇네?? 가 아니라 와꾸가 제이상형과 비슷하네요 햐얀피부에
순수하면서도 섹끼있는?? 그런 이쁜 와꾸네요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웨이브
머리에 웨이브를 한지 얼마 안됐다고 웃으며 얘기를 하는데 정말 상큼하네요 ㅋㅋ
담배 한대 피면서 준비한 음료를 마시는데
마인드가 어쩜이리 좋은지.. 오피당기면서 20분이상 대화를 한 언니는 연화언니가
처음 인듯 ..ㅋㅋ 샤워하는데 벗은몸을 보니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면서 슴가는
자연산 참젖에 제 머리통만큼 크네요 ㅋㅋㅋ 저 모델같은 몸매에 어떻게 저런 슴가가 ㅋㅋ
같이 샤워하는데 정성껏 씻겨 주네요. 특히 제똘똘이를 씻겨줄때 그 느낌은ㅋㅋㅋ
연화씨 입구가 전체적으로 좁은편입니다 눈으로 볼때보다 삽입해보니 더 좁네요
좁은데 쪼임은 더 얼마나 좋은지 ㅋㅋ 이건 반칙 아닙니까 ㅋㅋㅋㅋ
제가 얼마나 지루인데 좁고 좁은 쪼임에 버티질 못하겠네요~~ ㅋㅋㅋ
연화언니는 벌써 싸면 안된다고 말하는데 ..... 하~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 ㅋㅋ
다음에 올땐 비아그라 좀 챙겨와야 겠네요~~ 업소에서 쌩아다같은 언니를
오피다녀 보면서 첨 봤네요 ㅎㅎ 다음에 또 와야겠네요~~ㅎㅎㅎ
오늘 잘놀다 갑니다~ 실장님도 감사드려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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