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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빨래방)요즘 빨래방 에이스는 나나지 인정하시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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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랑2 댓글 0건 작성일 20-04-09 19:40본문
나나언니가 눈에 들어오길래
출근부에 있는 번호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혼자가긴 뻘쭘해서 친구한명 불러서
두명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나언니를 만났습니다.
딱봐도 몸매가 되게 좋아보입니다.
슬림타입에 프로필보다 실물이
너무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말을 걸어주는데
한국어로 시도해보니 짤막하게 조금 할줄
아시더군요. 근데 그래도 답답한 감이 있었습니다.
나나언니가 노잉글리시? 이러길래 노노노노했습니다.
그리고 애인모드로 들어가 서비스받았습니다.
서비스 충분히 좋네요.
그후 합체들어갔는데 떡감 쪼임 모든게 예술입니다.
도저히 버티기 힘들어서 그대로 발싸했습니다.
나나언니도 너무 즐겼는지 바로 안끝내고
서비스로 잠깐동안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와..마인드 진짜 미쳤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나나언니만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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