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1프로 슬림하고 잘빠진 소다의 매력에 푹빠져봤어요. > 후기게시판

점심시간에 외근나왔다가 시간도 남고해서 근처 업소 프로필을 들여보다가 일프로

프로필을 탐색하는데 케인이가 내스타일인듯하여 전화 걸어봤습니다.

하필 휴무네요... 그래서 다른 매니저로 누굴볼까 고민중 실장님께서 소다씨

추천 해주십니다. 슬림하고 이쁘고 애인모드 작살난다며 추천해주시는

실장님 믿고 예약을 하고 가봅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5분쯤 담배한대 피며 기다리다가 준비된 소다 방으로 위치

안내받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올라갔습니다.

첫 인상은 아담 슬림하면서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아이돌 누구 닮았더라구요.

샤워실에서 같이 샤워하고 하는데 잘웃는 상이네요. 한국말도 쪼끔? 합니다.

침대서 기다리고 있으니 제위로 올라타서 서비스 들어옵니다

슬슬 올라와 가슴애무를 하다가 키스를 살짝 한후 소중이 입에 넣고 시작하는데

잘빤다해야되나... 진짜로 입에 발사할뻔...

역립을 좋아라 해서 눞혀놓고 꽃잎도 좀 빨아주고 하는데 사운드도 좋은 매니저입니다.

붕가붕가하는데 쪼임도 좋구요 저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강강강 붕가붕가를!!

발사 후 소다랑 꼬옥 끌어안고 놀다가 씻고 사무실로 돌아왔네요.

오랜만에 귀여운 매니저랑 즐달하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