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빨래방 이런곳에서 만나다니 태연 어디하나 흠잡을곳없는그녀~강추 > 후기게시판

태연 매니저는 뭔가모를 끌림이 있어 무엇에 홀린듯 예약하고 100키로 넘는 거리를 한시간만에 달려가서 봤던 매니저 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미쳤다는 생각도 드는데 그날은 귀신에 홀린듯 마력에 끌려서

 그렇게 달려가 접견을 하게 되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대만족입니다.ㅎ ㅎ

문열고 들어가는순간 다가와 팔짱을 끼며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데 첫대면부터 빠져 듭니다. 

팔꿈치 너머로 전해오는 그녀의 가슴촉감으로부터 전해오는 전율과 달콤달달한 목소리와 도톰한 입술

 사이로 비치는 미소에 영혼을 흘리듯 몽환의 상태로 빠져 끌려가듯 쇼파로 향합니다. 

진짜 싸이즈는 대박입니다.쇼파에 앉아서는 바짝 붙어 앉아서 머리를 어깨에 기대어샴푸향으로 영혼을 흔들고

 게슴츠레한 눈빛과 눈웃음으로 내몸을 탐하듯 유혹하고 쪼매한 손은 내허벅지를 문지르는데

 내의지와 상관없이 본능에 충실할수 밖에 없네요.

어느새 두입술은 하나가 되고 도톰한 살점하나가 밀려들어와 서로 응켜서 하나가 되어있고 뱀이 또아리를 틀듯

 그녀의 양팔과 두다리는 온몸을 휘감고 조여오는데 아차싶어 정신을 차려보니 이미 실오라기하나 걸치지

 않은 두 몸뚱이는 하나인듯 뒤응켜서 입술은 맞댄체 욕실로 향하고 있네요. 

씻김을 받을때도 뒤에서 안고서 밑어서 휘감아 올라오며 야릇하게 씻겨주는데 

그 기분이 뭔가에 취한듯 몽롱해지고 휘청거리며 쭉쭉쭉 기가 빨려나가려 할때쯤 정신이 번쩍드네요.

 다시한번 거품 가득한 두몸뚱이가 하나되어 서로를 비벼가며 합체할듯 말듯 넘어가는데 정말 여기서 

그냥꽂고 해보고 싶은 마음은 꿀뚝 같은데 차마 그러지 못하고 얼른 행구고 서로를 말려주며 침대로 향합니다. 

 뭐가그리 급한지 입술이 부르트도록 빨다가 목을 돌아가슴을 탐할때는 중간중간 두눈이 

똥그래지며 쳐다보다 머리를 쥐어뜯습니다.

 아아~ 젓꼭지를 탐할때는 마치 감전이라도 된듯 탁탁타듯 느끼며 신음터지고 

두날개가 도돔한 꽃입은 이미 흥건하여 내허벅지가 축축합니다. 

두톰한 두날개와 클리를할짝할짝 빨다가 돌려가며 빨아주다보니 

그녀의 온옴을 열기로 가득하여 크림처럼 보드랍고 솜사탕처럼 달달합니다.

서로를 돌려 탐하다보니 흐너적 대던 두몸이 합체가 되어 서로를 부비며 느끼고 탐하는데

 조임이라는 표현은 풋풋한 애기들과의 얘기고 이건 느끼며 안에서 벌렁 벌렁 두번씩 물어주는데 

가속을 붙일수록 내부의 요동이 심하게 오는데 와~하!

 꿈과같은 연얘가 점점 영혼을 틀어내듯 그녀속으로 모든게 빨려들어가 버랍니다.

 땀으로 끈적이는 몸을 문지르고 서로를 토닥이며 뽀뽀와 키스로 여운을 식히며 뜨거웠던 몽환의

 연애를 마무리하며 자갸 우리 너무가 잘 맞는다며 웃어봅니다.하하 히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