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포시즌 기본적인 마인드가 탑제되어있는 케이티 > 후기게시판

꽤 요근래에 자주 가던 곳이 시간이 안 맞아 사이트 탐색 후 

간만에 또 포시즌에 전화합니다

실장님이 여전히 친절하시네요ㅎㅎㅎ 

케이티로 예약 후 호수 받고 입장합니다.

오피형 휴게텔은 간만이였는데 역시 상당히 쾌적하네요

케이티는 딱봐도 글램ㅎㄷㄷ 스타일입니다.

샤워도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서비스도 중간중간 웃으면서 매우 서글서글

그냥 서비스 프로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ㅋㅋ

침대에서 웃으며 바로 키스 들어옵니다.

건성건성하는게 아니라 애인모드의 정석이네요

애무도 여태것 휴게텔에서 받아본것과 차원이 다르게 정성스럽습니다.

뒤치기 하려고 엉덩이를 잡으니 탐스러운 애널이 저를 보고있더군요..

나중에 끝나고  프로필을 다시보니 애널도되는매니저였더군요..ㅠ (애널로예약할껄 ㅠ)

어떤 서비스든지 빼는거 없네요 반응도 너무 좋구요

감히 제가 만나본 아가씨들 중 최고네요

기본코스로 케이티를 만나기엔 너무짧은거같아요..다음주엔 투샷짜리 긴코스로 해야겟어요..

시간이 안맞았던게 행운이였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