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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혜린] 어리고 미친 바디 비율이 예술인 혜린 노콘도질싸도 우와~또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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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NNIE 댓글 0건 작성일 20-03-20 19:03

본문

① 방문일시 : 2020.03.19

 

   ② 업종 : 오 피

 

   ③ 업소명 : party

 

   ④ 지역 : 수원 인계동

 

   ⑤ 파트너 이름 : +4 혜린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에 친구들이랑 오피 얘기하던 생각이 나더라고요 


휴게텔만 다니다 친구가 오피 가보라는 얘기에 사이트 찾다


파티에 눈에 띄어 방문 해봅니다 


전화 통화하는데 혜린를 추천하길래 처음이라 그냥 추천으로 


예약하고 갑니다 


처음 왔다고 하니 실장님이 웃으며 응대를 잘 해주더라고요


방 호수를 알려주고 걸어가 문을여니 원피스를 입은 정말 이쁜 


아이가 서 있더라고요..뭐라 설명드리기 어렵지만 적당한 키에 


몸매가 좋았어요....


쇼파에 앉아 주스도 따라주며 얘기를 막하더라고요 


어색한 분위기가 사라지고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서 샤워를 하러가자고 말하고 옷을 벗더라고요 


벗은 몸매를 보니 비율이 참 좋았어요 가슴도 이쁘게 생겼습니다


샤워를 하고나와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혜린가 다가와 제위로 올라와 


키스를 시작으로 애무를 해줍니다 


와~~저도 모르게 제가 신음을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혜린 몸을 하나하나 빨며 


애무해줬어요 제 머리를 잡으며 신음을하는 혜린 더이상 못 참겠던지 그만하라고 


미칠것 같다고 합니다


혜린이가 빨리 넣어달라는 말에 저는 더 흥분이되고 그녀의 질속으로 고고~


따듯하고 물이많아서 빨려즐어가는줄 알았어요~


여러 자세를 바꿔가며 마지막에 혜린얼굴을 보며 발사 혜린의 질안에 사정을 했어요~


오피에서 이런경험은 처음이라 그런지 너무좋았어요~  

 

첫방이 너무 좋은 아가씨랑 해서 그런지 별거 아닐거라는 생각이 사라지게 합니다


혜린 오랜만에 물 잘빼고 옵니다~ 혜린이 팬이 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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