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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1프로 커피색스타킹 신기고 찢고 빨고 쑤시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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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선생 댓글 0건 작성일 20-03-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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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사에서 스타킹이 눈에 자주띄어...입질이 슬슬~ 오길래외근가면서 일프로 실장님께 지긋이 연락드렸습니다오늘은 좀 슬림하고 섹시한 매니저로 부탁한다고...

섹시한 나나와 나미 추천 음... 오늘은 스타킹의 날이기에

좀더 아시안스러운 나미로 초이스~검은 머리에 슬림한 체형에 빨리고싶은 입술...

나미방으로 입실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노크를 하니 안녕하세요

라며 미소를 띈 얼굴로 반겨주는데 심쿵! 주스한잔 마시고 담배하나

물었는데 스타킹? 이럼서 컬러 초이스~ 센스있는 실장님께서 미리

얘기해주셔서 다소 민망한대화는 피해갔네요 ㅋㅋㅋ

탈의하고 샤워실로 이동~ 샤워 BJ 혀놀림이 아주 좋네요.샤워하며 한번 끝나고 침대로 가는 동안에도 바짝서있는 소중이

어지간해서 외부의 접촉이 없이 이렇게 서있었던적은 없었는데...

스타킹 찢을 생각에 그랬바나요 ㅎㅎ 커피색 스타킹을 찢는 맛이란 ㅎㅎ

므흣한 생각을 한참하는데 스타킹 신고나오는 나미~

저는 아직 침대에 가라않지 않았는데 나미가 서있는 소중이를 보며 미소를

띄웁니다. 제위로 올라와 서서히 키스부터 BJ 를 시작하는데

쌀뻔한거 간신히 참았습니다. 장갑끼우고 한참 달아 올랐는데

갑자기 위로 올라오는 나미~ 꽉 쪼이는 부드러운 느낌에 발사.......

싸는동안에도 부르르 떨리네요. 쪼여주는 맛이 정말... 맛본 사람만

알꺼 같네요. 오랜만에 즐거운 스타킹 플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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