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용인 헤븐) 우연치않게 보석을 찾았네요 파티마 후기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하다야해 댓글 0건 작성일 20-04-13 22:30본문
친구들과의 가벼운만남후 갑자기 집에 가기싫어진다.
들어가봐야 아무도 반기지않는 어두운방에 가기싫어졌다.
어느새 손은 검색을 시작하였고
그래도 달림신이 강림하신 이시간에.. 누구라도 봐야겠고
최근 좋은언니야들을 보았던 헤븐에 전화에보니 파티마언니 추천해주신다
큰기대는 없었다 하지만 물이라도빼야 잠이올것같은 이맘. 그냥보기로 했다
문이열리고 섹끼있는 얼굴이 보인다.간단한 대화를 나눈다.
대화내내 내 눈은 그녀의 몸을 스캔하고 한곳에 머물고있다.
그녀의 옷을 벗기고 빨리 내 분신을 넣고 싶은 충동...
샤워를 서둘러 하고 침대로이동해 파티마언니의 나신을 스캔하는데
떡감좋을듯한 탱탱한 몸매라인에 가슴은 C컵으로 풍만하게 솟아있다
뜨겁게 오르는 꼴릿함이 느껴지면서 그녀의 서비스를 받아본다.
웬만한 남자가 좋아할만한 곳을 오랫동안 탐해준다
몽롱한 느낌에 선잠이 들뻔했지만 갑자기 공격해온 bj에 다시 정신이
번쩍들고 어설픈 내 역립공격을 펼친후 장비를 착용! 공격모드로 진입.
자세 여러가지로 하며 마무리했다
떡감 너무 좋고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더 만족하고 가는 기분
실제로 보면 섹끼넘치고 젝쓰도 너무 잘합니다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