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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빨래방 나나를 만나고 저 토끼가 되어버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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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삿집 댓글 0건 작성일 20-04-13 16:38본문
저번에 즐달의 기운을 다시 한번 느끼고자 빨래방에 다녀왔습니다.
태연를 볼려고 했지만 시간때가 안맞아서 이번에는 나나를 보고 왔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나나도 즐달이네요
슬림하고 예쁜 나나 맞이해주네요
간단히 대화를 하는데 나나의 가슴이 제 눈에 들어오네요
봉긋한 젖가슴, 빨리 만져보고 싶었습니다
간단히 얘기후 바로 샤워실로 ...
언니가 옷을 훌러덩 벗으니 몸매가 아주 좋네요
제 고추는 벌써 반응하기 시작했네요~
몸매가 정말로 아주 예술입니다.
후딱 샤워를 하고 침대로 이동해서
가슴을 빨고 만지며 밑에도 만져보니 살짝? 젖어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
이제 언니가 제 위로 올라와 BJ를 해주기 시작합니다~
저도 다시 역립시도합니다......가슴 꼭지를 돌려가며
언니의 중요부위를 핱을때마다 언니는 반응을 하네요~
이제 CD를 장착하고 삽입을 시도합니다~
근데 엄청 꽉 낍니다~ 살도 부드러워서 허벅지며 엉덩이를 만지는데 기분 너무 좋습니다
토끼가 되려고 하네요
언능 후배위로 자세를 바꿔서 피스톤을 하는데
몇번 안했는데 발사위기가 왔습니다~~
완전 나나를 보고 토끼가 되었네요
마지막 애액까지 발사하기 위해 몇번을 더 피스톤후에~
약 10분 동안 껴안고 누워있었네요~~
같이 올누드 상태로 남은 시간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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