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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헤븐) 정말 탱탱한 좁보!!!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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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3131313 댓글 0건 작성일 20-04-13 15:42본문
① 방문일시 :4.12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헤븐
④ 지역 :용인
⑤ 파트너 이름 :포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얼굴도 작고 몸매는 여리여리한 스타일로 보였습니다~
몸매는 정말 모찌처럼 야들야들한 떡살이 이쁜 에스자라인의 글래머였습니다~
야릇하면서도 가늘고 부드러운 목소리까지~완전 첫 인상부터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봉지가 싱싱하고 탱탱하고 좁아서 정말 경험치는 많지 않아보였고
일단 풍만하고 야들하고 부드러운 슴가를 살살 핧아주니,
처음에는 큰 반응없더니 조금씩 호흡이 커졌고,
내려오면서 배와 옆구리를 애무하니, 조금씩 움찔거렸고,
천천히 클리를 핧아주니 큰 호흡을 내쉬면서 완전히 몰입해서는
혀끝으로 살살 핧는 것에 완전히 몰입해서는 온몸으로 꿈틀거리고
곧 양다리를 들어올려서 클리가 더욱 제 입에 잘 닿게 자세를 취해주었습니다~
애액이 흥건히 나왔고, 그러다 구멍을 핧았는데,
혀끝으로 느끼기에도 구멍이 작았고, 애액이 질질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정자세로 올라와서 콘 준비하고 밀어넣었는데...
아... 이런... 젠장....정말 탱탱한 좁보라 쪼임이 상당했습니다~
그렇게 끌어안고 강하게 박으면서 목과 귀를 애무하니
완전히 안겨서 부들거렸고, 계속해서 박다보니,
정자세로만 해서 강하게 박다가 참기 어려워서 그대로 사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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