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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빨래방) 나나같은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소원이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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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라링 댓글 0건 작성일 20-04-23 20:18본문
요새 유흥을 쉬엇더니 똘똘이가 근질거려서 빨래방에 예약을 잡고
만나게된 언니가 나나 언니였습니다.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만화 주인공처럼 새초롬하고 예쁜 그런 얼굴 이었습니다.
일단 와꾸 사이즈는 제 마음에 쏙들어서 바로 통과 ~~~
제일 중요한게 마인드.. 마인드가 궁금했죠.
달림이야 항상 똑같죠. 한국을 가든 태국을 가든 중국을 가든 ㅋㅋ
나나 언니 엉덩이부터 뒷태 라인 다 한번 훑었습니다.
뒷치기할때 떡감이 죽일 것 같은 느낌이 왕창드네요.
샤워실에서 밀착해서 샤워를 하니 좋네요.
씻겨주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옛날 여자친구가 자주 씻겨줬는데 생각도 나고 기분이 그랬습니다..
침대에서 애무도 잘해주고 노력하는게 좋았습니다.
삽입할때 반응도 좋고 쪼임도 잘 쪼이고 봉지 벌렁거리는거 보면은 최고입니다.
제일 좋았던건 적극성 최고였습니다.
수량 도 풍부했고 젤 사용도 없었습니다.
뒷치기로 시작해서 뒷치기로 마무리를 했는데
봉지 보면서 삽입 하고 뺄때 봉지 보고 이런게 미치는겁니다..
다음번에는 다른자세도 시도해봐야겟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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