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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1프로의 쫄깃한 에이스 안나와 쫀득한 즐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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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이쿵 댓글 0건 작성일 20-04-22 15:49본문
여태 갈라고하면 예약이 차있었던 안나 드디어 만났습니다.
꿈에서 나올뻔했던 안나의 프로필 사진!! 드디어 접견 성공!
친구들하고 저번에 왔을 때 예약이 안되어서 못봤던 그녀!!
늘씬한 키와 슬림한 몸매에 겁나 좋은 마인드!! 애교와 와꾸의
두박자가 외관상 설레이게 하더니 서비스와 마인드까지 뭐 흠잡을 곳이
없는 에이스네요. 장갑안끼우는 옵션은 빠졌지만 그리 노콘을 좋아하지도
않으니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샤워는 당연한거고 샤워비제이가 일품이네요.
샤워하다 쌀뻔한건 태어나서 처음인거 같습니다. 샤워를 마친 후 침대에서는
더 적극적인 안나~!! 키스부터시작해서 애무 역립 끝장나네요. 나이도 어리니
쫀쫀한 피부와 쫀득한 떡감은 설명하기 힘듭니다. 안나를 보신다면 꼭
귀차나도 뒤치기는 해보세요. 예술입니다. 그 느낌이 참 좋은데 설명이 힘드네요.
언제까지 있을지는 모르지만 금전적 여유가 생긴다면 꼭 다시 볼만한 아가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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