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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포시즌 찍으면서 윙크하는 귀요미 구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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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영수영하자 댓글 0건 작성일 20-04-22 15:33본문
구찌 매니저에게 완전 푹 빠지고 왔네요..ㅎ
후기도 읽어보고 괜찮은 것 같아서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예약을 했죠.
오래 기다려야 될줄 알았는데 30분 정도만 기다리면되서
커피 한잔 하다가 바로 갔습니다.
후기도 읽어보고 괜찮은 것 같아서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해서 예약을 했죠.
오래 기다려야 될줄 알았는데 30분 정도만 기다리면되서
커피 한잔 하다가 바로 갔습니다.
계속 입구에 서있으니까 구찌 언니가 웃으면서 들어오라고 하네요.
멍하니 쳐다만 보다가 오케이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계속 뭐 할말도 없어서 빤히 쳐다보니까 옷을 먼저 벗더라고요.
같이 벗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구찌 언니가 저를 씻겨주고 만져주니까 정말 더 황홀.....
샤워타임이 한바탕 끝나고 나와서 침대에 눕자마자
BJ .... 너무 황홀 그자체....홍콩갓엇네요 ㅎㅎ
더이상 참을수 없어 삽입했습니다
바로 구찌언니가 올라타서 여상위로 강강강!!!
쪼임 정말 좋네요. 찍어주면서 윙크하는데 미쳐버리는줄
여상위계속 하다간 금방 싸버릴듯 해서 바로 자세 체인지! 정상위로 했습니다.
정상위로 조금 달리다가 갑자기 구찌언니가 좋은지 확 쪼여 버리네요.
여기서 못 참고 쌌는데 진짜 싸고 나서도 바로 빼란 소리도 안하고 가만히 있더라고요.
제가 만나본 언니들중에 역대급으로 좋았던 구찌 언니.. 재접 한번 더 해야겠네요^^
적극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는 여성분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구찌씨 강추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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