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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터벨트-마리]빽보 너무좋네요 왠지 모르게 더 흥분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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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잿물 댓글 0건 작성일 20-04-20 17:49본문
원래는 다른분 보러 갔는데 딜레이도 있고 해서 실장님께추천해달라고 해서
보게 된 마리매니저
나중에 생각이 들었지만 마리 처자를 보길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ㅋ.
첫인상
얼굴은 서구형이고 캐리비안 해적에 나온외국 연예인을 닮아는데 마인드도 좋게 생겻습니다 ㅋ
몸매는 보통체형. 자알~ 빠져고 망사 팬티를보니 흥분이 되네요 .
보자마자 냅다 꽂아 버리고 싶었습니다
한국어 패치가 장착 살짤되어 잇으며 휴게텔와서 대화 통하는 매니저는 처음이였습니다 ^^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웠는데 매니저가 적극적으로 달려 드네요 ㅋ
특히 위에서 박는게 머신같네요~ 박으면서 가슴도 빨아주고.
신음소리가 조차 야릇 하고 섹시 했습니다 .
몸을 부들부들 떠네요
오르가즘을 잘 느끼는가 봅니다.
떡칠맛 나는 반응이 좋네요.
조만간 또 보고싶은 매니저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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