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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빨래방 나나 애인처럼 대해준다면 화끈한 SEX를 즐기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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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좀비555 댓글 0건 작성일 20-04-20 14:52본문
얼굴은 귀여우면서 섹시하다고 볼수있는 나나언니였답니다 ^^!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눠보는데
나나언니가 저를 빤히 쳐다보며 얘기합니다~
재미있는 언니구 리액션도 좋은 언니네요
샤워서비스 받고나서 침대로 이동해 언니의 애무부터
받아봅니다 오! 굿초이스! 혀스킬이 좀 대단하네 ㅋㅋㅋ
저를 눕히며 BJ해주는데 동생놈이 좋아라합니다~ㅋㅋ
알 두쪽도 꼼꼼히..캬 좋으네여~ 이번엔 제가 역립해봅니다
나나 언냐 너무나 잘느끼고 그래서 장비끼고 연애할땐
신음 소리가 작살 납니다
정상위로 먼저 삽입을 해서 천천히 움직이니 으흐흐흥~~거리면서
흐느끼는 소리를 내면서 느낍니다..
열심히 펌프질을 하니 아으으응~~~!!!! 거리면서 거친숨소리를
내품다가 살짝 우는듯이 신음소리를 냅니다.
그러다가 마주보는 자세 취하니 알아서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펌프질을 하더군요 그러다가 후배위로 변경하고는
언냐의 엉덩이를 주무르면서 펌프질을하니
야른한 소리를 연발하더군요..ㅎㅎ
그렇게 열심히 뒷치기로 하다가 다시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고는
빠르게 펌프질을 하니 이언니 난리가 나더군요 ㅋㅋㅋ
그런반응에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사정하고나니 온몸이 추욱 펴저서 늘어져 버리더군요~~
그렇게 마무리하고는 언냐엉덩이를 만지면서 뜨겁게 포옹하고 나왔네여ㅎㅎ
왠만한분들 내상없을듯 합니다 ㅋㅋ마인드도 좋고 반응,떡감 훌륭합니다
애인처럼 대해준다면 화끈한 SEX를 즐기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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