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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빨래방 은은한 신음소리가 듣기 좋았던 샤샤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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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칠이 댓글 0건 작성일 20-04-19 15:46본문
날잡고 친구와 빨래방로 가기로 했었습니다.
제가 시간이 날때는 친구는 안나고 친구가날땐 제가 안나고...
도저히 시간맞추기가 어렵더군요. 그러다 결국 어제 시간이 맞았네요.
친구가 빨래방의 출근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샤샤언니가 맘에 들었습니다.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샤샤언니는 바로 된다고 하셨는데 친구가 고른 매니저
는 안된다고 하셔서 다른 매니저로 만났네요. 그리고 저는 제호수로 갔습니다.
샤샤언니가 저를 웃으면서 방겨주네요~~
얼굴만 보이더군요. 얼굴이 딱 제타입이였습니다. 휴게에서 이상형을 만나긴
처음이네요. 그리고 굉장히 활발해 보입니다. 샤샤를 눕히고 역립을 해보는데
은은한 신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거기서 똘똘이가 커졌습니다.
그 커진 똘똘이를 샤샤언니가 보더니 다가와서 만져주는데 벌써 후끈후끈 하
더군요. 오랜만에 느끼는 거라 그런가...
하여튼 그렇게 역립을 했습니다. 그리고 샤샤언니도 애무를 하면서 아래도 쭉
쭉 빨아주는데 부드럽고 적당한 흡입력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일품이더군요.
적당히 서비스 받고 콘끼고 샤샤언니를 눕혀 전투를 시작합니다.
첫 삽입이 살짝 아파하는 표정이였습니다. 참 섹시하네요 ㅎㅎㅎ
그리고 자세를 바꿔주고 다시 삽입을 해봅니다. 그때 샤샤언니의 신음소리거
점점 커져갑니다. 마지막을 향해 달리고 있을 쯤 격해지는 신음과 조임때문에
저도 사정을 하고 나왔습니다. 너무 빨리 끝낸건지 나와서 친구놈 기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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