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용인일프로 슬림한 늘씬한 귀욤이 안나 후기 올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애니 댓글 0건 작성일 20-04-19 15:41본문
일프로에 안나 매니저 접견하고 왔습니다.
예전부터 놀러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드디어 왔네요.
고민없이 바로 예약을 걸어봅니다~ 안나 매니저
첫인상은 뭐랄까 정말 귀엽게 생겼고 옆에만 있어도
계속 장난치고 싶고 만지고 싶네요.
성격이 밝은 매니저라 있는동안 심심하지 않았습니다.
들어가서 간단히 대화후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할때부터 계속 붙어서 이곳저곳 닦아주고
샤워서비스가 기가 막힙니다. 좀 더 받고싶었지만
침대에서의 즐달을 위해 빨리 후다닥 물기 닦고 침대로 이동
먼저 안나를 애무하기 시작햇는대요 꽃잎도 예쁘며 피부가 좋네요.
반대로 안나의 비제이 느낌은 간질간질하면서 계속 느끼고 싶은?
붕가붕가 시작은 안나가 올라와 쿵짝쿵짝 하다가 돌려서
정자세로 눞혀놓고 신나게 쿵쿵쿵 박는데 순간 찍 싸버렸네요.
떡치는동안 신음소리 굉장히 괜찮앗구여 끝나고도 안고있는데
여친삼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매니저네요. 안나매니저랑 잘놀고 왔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