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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터벨트-로즈]너무 흥분하고 해서 그런지 집에와서 후기남기는데도 똘똘이가 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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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꾸난양말 댓글 0건 작성일 20-04-18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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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동남아 아가씨들은 별론데


작년에 태국여행갔을때 야시장에서 과일팔던 처자가 너무 이뻐서 그랬는지 그기억때문에


인식이 쪼금 변한거 같아요 ㅋ


그래서 어찌어찌하다가 방문하기로 맘먹었습니다    


그러다가 싸이트 뒤지는 중에 그처자랑 비슷한 로즈매니저 선택했습니다(미리 예약하고 갔어요 집이 화성 쪽이라 ...)


그리고나서 입성   


실제로 보니 비슷한데 어딘가모르게 틀리더라고요 기대를 너무많이 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이왕온김에 서비스나 받고 가자 라고 생각 했죠ㅋㅋ


그리고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제가 영어가 약해서 그런건지 발음 문젠지 대화가 잘안통하는데 매니저도 답답 했는지 


한국말도 못하는거 같은데 오빠 오빠 거리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그리고 나서 샤워실가서 bj해주는데 너무 잘빨아줘서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뒤통수 잡고 제 허리를 깊게 왔다갔다 했는데 너무 깊게 넣었는지 


헛구역질 하면서 눈에 눈물이 살짝 고이는 모습이 절 더흥분하게 만들었습니다 


저는 기분이 좋았는데 은근히 매니저 눈치보게되더라구요 (제가 쫌 소심해서 ...) 


내가 변탠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제가 쏘리쏘리 하니깐 싫은 내색하지않고 웃으면서 괜찮다고 하네요


더 친절하게 받아주니 살짝미안해 졌습니다;; 


그리고 깨끗히 씻고 나와서 침대에가서 아까 미안한 마음때문에 고목나무 마냥 가만히 누워서 애무 받는데 


그런 모습이 불쌍해 보였는지 제 손을잡고 자기 가슴에다가 갔다데고 만져달라는 뉘앙스를 보임 ㅋ 뭐 그런 직감을 받아서 쎄게 움켜 지고 상체일으켜 세워서


가슴 후루룩 쩝쩝 애무 해버렸습니다  ㅎㅎ  


거기서 이성을잃고 더 흥분에서 바로 삽입하자고 하고 강렬하게 뒤로 박어버렸습니다 뿌리깊게 막장에 닿을때까지 ㅋㅋ 


이성의 끈을 또 놓으니 얼마 못가서 바로 쌌네요 ㅜ


참아볼려고 했는데 멈출수고 없고 괜히 멈췄다가 어설프게 싸면 뭔가 찜찜하고 에라 모르겠다하고 싸 갈겼습니다 ㅋ


휴게텔 여러군데 다녀 봤는데 이 처자만한 여자를 아직 만나 보질 못했습니다  


솔직히 얼굴은 평준인데 나름 귀엽기고 하고 한데  몸매 하고 서비스 진짜 뒤집니다


후회 없는선택이였습니다 


살면서 몇안되는 괜찮은 판단이 였던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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