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산본 포시즌 구찌를 보고왔습니다 섹머신 구찌 맛난여자ㅎㅎ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죤1112 댓글 0건 작성일 20-04-18 14:20본문
친구와 술을가볍게 한잔하고 술기운이 좀있어서 떡생각이 많이나더군요
사이트를 보던중에 출근부를 검색하다가 피부색깔이며 몸매 나이 맘에 드는 친구가 있어
급하게 전화를 했습니다 하도 인기가 좋아 예약이 어렵다고 하여 다른친구 추천받고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사장님이
지금바로오면 보실수있다고 캔슬됬다고해서
이말에 망설임없이 바로 보러 갔습니다 방에서 노크를 하니
은은한조명에 딱봐도 예쁘고 출근부에 있는 그몸매 후덜덜한 매니저님이 반갑게 인사를하는데
저도 살짝 긴장하고 들어가서 소파에 앉아 멍때리고있는데 오빠 샤워하자 이말에 옷을 벗고
샤워를 합니다 물도 뿌리기 전에 전 이미 발사 준비를 할거처럼
몸을 다씻고 저먼저 침대에 누워 구찌 매니저님 나올때까지 애국가를 불럿습니다
진정이 되나 싶더니 매니저님이 나와서 제 찌찌부터 부드럽게 애무를 하고 아래쪽으로
bj를 시작하였고 전 두손불끈쥐고 참았습니다 어찌나 부드럽고 따뜻하던지 지금생각만으로도
불끈불끈 하군요 따듯한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연애할때 뻣뻣할줄
알았지만 웬걸요 정말 섹을 좋아합니다 신음소리에 다시한번 맛이갈뻔했습니다
꾹참는거 아시죠 여기서 끝나면 안돼를 속으로 외치고 뒤치기 조금하다가 정상위로
올라가 천천히 시작해서 빠르게 움직여 절정의 신음소리를 듣고 황홀한 기분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지금생각해도 너무 잘한 선택인거같습니다 구찌 매니저님은 가성비 죽이고 마인드 말할것도 없고
섹감 충분히 맛있고 키스 잘하고 더할나위없이 좋은매니저분인거 제가 인증합니다
다음에 다시 휴게텔이 가고싶어 가게된다면 재접할 의향이 100프로입니다 한번씩만나보세요 정말
마음에 쏙드는 매니저였습니다ㅎㅎㅎㅎㅎ
- 이전글이천 빨래방~마인드에 놀라고 써비스에 놀란다 세이씨~ 20.04.18
- 다음글[수원와인][+4민영] 민영이!! 보는순간 먹고 싶게 생겼고 !! 하는짓은 사람 숨넘어가게만드네 20.04.1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