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용인 헤븐) 제니 ... 보면 뿅...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피경비 댓글 0건 작성일 20-04-17 21:54본문
얼마전 헤븐을방문했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봤는데 진짜 ..
문을 열고 들어서자마자 흐믓했습니다.
최근에 본 언니들중, 제일 맘에 드는 언니였습니다
예명은 제니
밝은 표정으로 미소짓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이라서 보기만 해도 만족스럽습니다.
말투가 조곤조곤하면서도 여성스럽고, 칭찬에 인색하지 않습니다.
성격이 밝은 편이고, 잠시만 같이 있어도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스타일입니다.
원피스를 입고 있었는데, 옷사이로 드러난 섹시한 가슴골이 무척이나 시선을 잡아 끕니다.
슴가는 d컵이 되어 보임직한 탐스럽고 부드러운 느낌의 매력적인 슴가입니다.
피부 또한 뽀얗고 유리알 같은 느낌의 맑고 투명한 탄력있는 피부입니다.
슬림하면서도 육감적인 몸매입니다.
터치할때의 느낌이 상당히 부드러운면서도 촉촉한 느낌입니다.
이야기하는 와중에 간간이 해주는 은근한 스킵쉽도 무척 끌리는 기분입니다.
샤워서비스 있었고 BJ나 서비스도 능숙하며 정성스레 해줍니다.
슴가나 아래 역립시에는 청각적 반응이 상당히 좋습니다.
쪼임이나 연애감 또한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대단합니다.
더군다나 연애할때 얼마나 잘 느끼는지 연애후에 보니 아래에 물이 아주 흥건합니다.
여운이 길게 남는 스타일의 언니라 보고 나와서도 자꾸 생각이 납니다.
청순과 섹시함을 아우러진 느낌이라 더 만족스러운 것 같습니다.
와꾸 몸매 마인드 모두 만족스러워서, 조만간 시간을 내어 또 보러가봐야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