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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1프로] 모델라인 몸매에 이쁜 안나매니저 접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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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선생 댓글 0건 작성일 20-04-17 21:03본문
와꾸좋은 매니저 추천 해달라고 실장님한테 부탁해보니 안나 매니저 추천
고민안하고 바로 실장님 믿고 예약하고 달리러갑니당 ㅎ
키는 170정도되 보이면서 슬림한 몸매에 예쁜얼굴 대박이네요.
대박인건 제가 영어 울렁증이 있는데 한국말 잘하는 매니저에요.
잘 웃는게 맘에 쏙드네요. 일단 몸매 감상하면서 담배한대 태우고 샤워실 고고~
구석구석 씻겨주는데 자꾸 만지고 싶은 안나씨 다씻었다 싶었는데
소중이를 입에 물고서 쪽쪽쪽 어우... 저를 들었다놨다 하네요.
드디어 침대에 누워서 본게임 들어가는데 이미 너무 서있어서 조금 민망했네요.
따스한 입술이 소중이에 들어가는 순간 몇초되지 않아 쿠퍼액이...
완전 하드한편은 아니지만 끈적끈적 질펀질펀한 애므를 받고 눞혀서 역립~
언니 가슴을 지나 밑으로 내려가니 털이 잘정리돼있고 동굴에 혀를 넣어보니
신음소리는 크지 않지만 살살 느끼며 물이 나오기 시작하네요..ㅋㅋ
콘 쒸우고 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부드럽게 박으니까 눈을 지긋이 감으며 살살
흐느끼네요. 슬슬 박으면서 입술로 입을 다가가니 키스가 좀 찐하게 들어옵니다.
강강강하다가 안나가 위로 올라와 승마를 시작하는데 정말 허리잘돌리고
쪼임이 상당하 좋아요. 쪼이는 맛을 아는 안나~앉아서 안나 찌찌좀 빨다가 쌀거같아서
다시 눞혀놓고 강강강 마무리 했습니다. 앰흐시간이 길어서였는지 한시간이 금방
가버렸네요. 핸드는 좀 너무 빡실꺼 같아서 패스하고 누워서 안나랑 수다떨다 왔어요.
진짜 마인드 와꾸 서비스 대화까지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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