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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터벨트-마리]세상에서 유일하게 허락된 마약같은 마리 매니저 끊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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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방폭격기 댓글 0건 작성일 20-04-16 23:50본문
재접견후기 올립니다
야간에 일끝나고 동료들과 함께 아침식사하면서 반주 한잔했습니다
주야 번갈아가며 하는일이라 가끔 아침에 일끝나고 마음 맞는 사람들과 아침식사하고 들어 갈때가 있는데
오늘은 반주까지 하니 급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몇일전에 들린 가터벨트 마리 매니저를 다시 한번 보고싶어졌습니다
첫 서비스가 너무 강렬 하고 좋았는지
저도 모르게 핸드폰에 손이 가고 자연스럽게 전화번호를 눌렀습니다
그리고나서 예약 1시에 갈려고 했는데 1시에는예약이 되어 있고
2시로 예약 저도 저지만 도대체 뭐하시는 분들인지 대단들하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ㅋㅋ
그리고 기다리던 2시 갑자기 소중이가 나대기 시작했어요 이녀석도 그때 그 기억을 아는지 갑자기 문앞에서 부터 꿈틀꿈틀 ㅋㅋ
문이 열리고 절 알아봐주니깐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인드가 확실히 좋네요^^
다시 봐도 진짜 괜찮은 스타일~~
재접하니깐 더 친근하게 해주고 한결 자연스런 분위가 되웠습니다
제집처럼 당연시 하면서 쇼파로가서 담배하나 피고 주스 한잔 하면서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고
옷을 하나둘씩 벗겨줍니다
샤워실가서 뒤에서 밀착하고 똥하고 소중이를 씻겨 주는데 소중이를 딸딸이 치듯 닦아 줬습니다
미쳤다 라는 생각 밖에는 안들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침대로 가서 삼각애무 받는데 왠지 마리 매니저 도 흥분했는지 시키지도 안았는데 69자세로 돌면서
자기껄 빨아 달라고 하는거 같아서 그의도가 너무 좋아서 강렬히 호로록 츕츕 했습니다
그리고 장갑을 끼고 정자세를 하는데 마리 매니저가 두다리로 제 허리를 감싸더니 자기쪽으로 끌어당깁니다
그래서 더욱 강렬히 펌핑 대환장 했습니다 ㅎㅎ
제가 원대 지루인데 얼마 못가 쌌습니다
지루 완치 됐네요
비뇨기과 보다 확실한 곳이네요 지루 있으신 분들 강추 합니다
치료 잘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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