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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터벨트-마리]어제오늘연속 이틀 두번 봤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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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똥꼬까시 댓글 0건 작성일 20-04-16 00:41본문
평소 단골집이라 어제 오늘 방문 했습니다 ㅋ
어제 마리 매니저를 봤는데 술이 취했는데도 와꾸도 와꾸지만
너무 친절하고 마인드가 이뻐서 다시 보러 왔습니다
오늘 맨정신인데도 꽤 괜찮고 맘에 듭니다
와꾸도 이쁘장하고 몸매도 꽤 잘빠졌네요^^
말할때도 방긋방긋 웃는게 너무 귀엽고 말할때 말투가 유쾌하네요
아마도 어떤분이 접견하시더라도
마인드 내상은 당하시지 않을 것 같네요 ^^
그렇게 간단하게 얘기를 하고
간단하게 샤워하고 침대로가서
삼각 애무도 받고 나서 전 애무 스타일이 아니라 바로 본격적으로 그래서
그녀에게 빨리 스타하자고 말을하니 콘끼고 그녀가 위로 올라옵니다. 허걱 쪼임 좋고..몇번 하니깐
또 입질이... 젠장.. 또급하게 일어나서 정상위로 돌입.
저를 꽉끌어안는데 둘이서 온몸을 꼬아대며 클라이막스로 가고
연애를 할때 그 쪼임과 신음소리가 끝내주더군요
여러자세를 바꿔가면서 하다가 뒤치기로 할대의 떡감에 그만 못참고
신호가 오자마자 시원하게 발사를 했네요 역시 최고의 매니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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