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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플레이 정다운대표]새로 찾아가는 느낌 ㅋㅋ 좋아하던 곳이라 찾아가는 맛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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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총룡 댓글 0건 작성일 20-04-15 22:12본문
얼마전 여친과 깨져서 외롭게 밤을 지새는도중이었습니다.
딸이나 잡고 잘까 하던찰나 여친과 깨진사실을 알고있었던 친구가
여자는 다른 여자로 잊는거라며 함께 풀을 가자고 꼬셨습니다.
그렇게 친구따라 간곳이 업소였네요.
사실 이곳도 제가 친구한테 소개시켜준 곳이었는데 맘에 들었는지 꾸준히 다니고 있었다고 하더군요.
워낙에 많이 다녔던 곳이라 대표님도 알아봐주시더군요.
오랜만에 오셨다고 반겨주셨습니다.여친과의 의리를 지켜주느라 풀쪽은 눈도 안돌렸었던터라..
오랜만에 갔던거였지만 별 차이는 없었습니다.
뉴페이스 언니분들이 몇몇 눈에 띄는 정도?
그렇게 초이스룸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초이스도중 대표님에게 혹시 경은씨 출근했냐고 물어보니
아직 안했다며 오는중이라고 하더군요.
업소 와서 놀때는 거의 경은씨 하고만 달렸던 터라 오랜만에 보고싶기도 하고
많이 변했나 싶기도 하고 해서 일단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친구에게는 미안했지만 여친하고 깨진 저를 배려해주는듯 별말 안하더군요.
사실 여친하고 깨진거는 별생각도 없었는데ㅎㅎ
그렇게 10~20분정도 기다리다 보니 경은씨도 오고 친구도 괜찮은 언니분을 초이스 했는지
맘에드는 눈치로 룸에서의 시간을 즐겼습니다.
사실 경은씨하고만 달렸던것도 일단 몸매가 작살이기도 하지만 이런저런 신변잡기 애기하면서
놀때 잘 들어주는 편이어서 여친하고 깨져서 왔다고 애기하니 위로라도 해주는듯 자기가 더 끈적하게
달라붙더군요.특히 압권이었던것은 립서비스 해줄때 진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해주더라구요.
나중에는 친구 파트너 뺏어서 끼고 한번 놀기도 했습니다..언니들이 내 기분 맞춰줄려고 최선을 다하는게 보여서 좋습니다.
그렇게 룸에서의 시간이 끝나고 구장으로 이동했습니다.
거의 반 지명식으로 달렸던터라 제가 어디를 어떻게 해주면 반응이 오는지 여전히 꿰고 있더군요.
오랜만에 물 빼는거였던지라 정말 하드하게 즐겼네요.뒤로 한번 정상위로 한번 여성상위로 한번..
여친과 할때는 상상도 못했던 하드한 체위,플레이 정말 왜 진작에 안깨졌을까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그냥 사귈때도 시간내서 올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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