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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헤븐) 제니랑 찐하게 땀 한 바가지 쏟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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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밤 댓글 0건 작성일 20-04-15 22:03본문
① 방문일시 :4.15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헤븐
④ 지역 :용인
⑤ 파트너 이름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오늘은 몸도 찌뿌둥 해서~ 마사지를 받을까~ 힘을 쓸까! 고민 하다가!
결정!! 제니가 확 땡겨서~ 바로 예약 잡았네요 ㅎㅎ
방으로 입실하니~ 몸매도 괜찮고~ 딱 좋습니다!
샤워~ 시작!!!
부끄럼을 살짝 타길래~
장난을 걸어서 분위기를 조금 바꾸고~
막간을 이용해서~ 샤워하다 말고~ 제니 가슴을 살짝 탐했는데~
몽실몽실한 느낌이 참 좋네요 ㅎㅎ
샤워BJ 시작!!
입으로~ 짭짭!! 이어서~ 침대로 직행~~
이어지는 봄이 타임!!~
세심하게~ 애무를 살살 간지럽히 듯이~
정점에 와서~ 다시 맛보는~ BJ~
본격적인 BJ가 예술이네요~~!
엄지척!!!!!!
이제 제니와 찐하게 놀기 위해서~ 노장갑!!
상위에서 시작을 하는데~ 쪼임을 적당하게~ 놀아주네요~
신나게 하다보니 정말 땀이 뻘뻘나네요 ㅠㅠ
개운하게 샤워한번하고 나왔네요^^
즐달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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