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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코로나를 뚫고 빨래방~세이를~ 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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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죄인 댓글 0건 작성일 20-04-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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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사는곳과 교통이 잘 되어 있어서 


단골어 되어버린 이천 빨래방


퇴근후 집에 있다가 출근부를 보는데  세이가가 끌려서 


급 달림을 시작했음


예약에는 무리 없고 자주가던 곳이라 예약은 수월했음


요즘 코로나다 뭐다 해서 가방에 마스크가 10개나 있는데 세이 줄꺼 하나 선택해서


바로 호실로 이동했음


첫모습은 섹끼가 가득차 있고 이쁜 빨래방


원래 잘 부끄러움을 잘 안타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부끄러움을 타버리.


준비해온 마스크 건네면서 꼬로나 이즈 덴저러스... 마스크 마스크 ㅋㅋㅋ


하나깐 웃기게 알아 먹음... 이놈의 저질 영어에도 알아 먹고 참 신기했음


각설하고 다시 후기내용으로 돌와서 샤워후에 쇼파에서 담배 하나 피고 있으니깐


세이가 와서 내 똘똘이 살살 만져주는데 바로 발기 되버려서 담배 끄고 침대로 고고함


내가 너무 급했는지 먼저 역립하고 내가 알아서 콘 끼고 박아버림


첫모습을 보고 너무 내가 급했나봄 ㅠㅠㅠ


그렇게 정자세로 박다가 신호가 생각보다 빨리와서 바로 뺴고 위에서 해달라고함


여상을 하는데 허리도 잘 돌리고 여상을 잘하는편임


그렇게 하다가 또 위기가 와서 스탑 스탑 외치고


키스탐을을 갖고 다시 정자세로 시작해서 그때는 시워하게 마무리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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