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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포시즌 부드럽게 살살해주면서 소프트함을 느끼게 해주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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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덩궁덩 댓글 0건 작성일 20-04-15 19:58본문
친구놈과 간단하게 곱창에 쏘주좀 부시고 있는데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와이프가 호출...
저 버리고 혼자 쌩 가버렸네요...
ㅈㄴ서러워서 ㅈ같아있다가 혼자 달리기로
맘먹고 포시즌에 전화를 걸어 하나언니 만나고 싶다했습니다.
예약이 조금 있어서 1시간 정도 기다려야된다고하네요
뭐 1시간 쯤이야 가볍게 기다리고 들어갑니다.
문열어주고 꾸벅 인사하고 얼굴을 드는데
이쁘장하네요 서러웠던게 가십니다 ㅎㅎ
무엇보다 너무 밝아서 좋네요 ㅎ
먼저 샤워를 같이합니다 몸매가 죽이네요 ㅎㅎ
침대로 이동해 언니의 bj로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 살살 해주면서 소프트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왠만하면 역립을 잘 안하는 편인데 하나언니한테는
하고 싶었습니다 ㅎㅎㅎ
콘착하고 본격적으로 삽입을 해서
천천히 깊숙히 점점 속도를 내봅니다.
그와중에 신음소리까지 좋아서 벌써 끝나버렸네요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했네요 ㅎㅎ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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