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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가 내 테크닉 맘에 들었는지 신음소리 크게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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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삿집 댓글 0건 작성일 20-04-15 15:52본문
간만에 쉬는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마침 연애를 원하는 거같고 딱히 약속도 없어서 집근처 괜찮은곳 어디 없나 사이트를 둘러보던 중 헤븐의 포니언니가 눈에 띄어 예약을 하고 갑니다. 20대 와꾸고 빨통이 좋습니다. 샤워후 바로 누워서 서비스 시작하는데 너무 시원하네요. 어떤건 소프트하고 어떤건 하드하고 ㅋㅋㅋㅋ 강약조절도 되게 잘하셨습니다. 그리고 69들어갔다가 봉지오지게 빨고 비닐낍니다. 그때부터 포니언니 눕혀놓고 허리운동합니다. 포니언니가 저의 테크닉이 맘에 들었는지 신음소리를 크게 내주네요. 한참을 박다가 땀났을 쯤 여상으로 바꿨습니다. 포니언니가 시계방향으로 돌려주는데 엄청 부드럽네요. 이때 토끼의 기운을 받았습니다. 후배위 진입하자마자 발싸했습니다. 포니언니가 날 조루라고 생각할지도...
다음엔 뒤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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