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빨래방 풋풋한~여친처럼 계속 보고 놀고 싶은 나미. 굿자꾸 자꾸 보고싶은 언니 > 후기게시판

이곳 저곳 검색하다 빨래방 실장님과 통화~

빨리 달리고 집에 가려는데 한시간 기다려야 된다고.. 몇곳 전화했는데 다 기다려야 한다고...

빨래방 실장님이 나미언니 자랑 엄청 전화로 하심.

그만큼 언니가 좋은거라고 강조에 또 강조해서 난생 처음 기다리기로..

언니는 키는 늘씬하고, 얼굴은 섹시필 제대로나는 이쁜얼굴. 

몸매는 가슴 c컵. 제법 큰 내 손에 꽉차고 부드럽고 유두가 상당히 예쁨.

예쁘기도하고 아주 귀엽기도해서 장난감처럼 계속 갖고 놀고 싶은 언니임.

반응도 자연스럽고 애무는 혀끝과 목까시를 하며 잘하는편임.

예쁘고 귀여우니 저도 보답으로 역립을 하는데. 아주 신음소리가 앙칼짐. 

연애는 어떤 자세든지 잘 받아주고 후배위 장난 아님... 

적당히 큰 골반에 엉덩이의 탄력과 쪼임이 더해 흥분이 확 올라가는.. 

상위에서 진정 허리돌림 장난이 아니고 진정으로 느끼고 본인이 땀이 날 정도로 열심히 함... 

그냥 안고 밤새 누워있고 싶은 그런 붙임성과 귀여움이 있는 언니네요.. 여친처럼 매일 봐도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