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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빨래방 친구가 달렸길래 나도 쉴수없어서 노콘으로찾은 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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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미구미 댓글 0건 작성일 20-03-3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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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마음졸이면서 달림을 멈추고 있던 지금


코로나 따위 이정도 사이즈면 두렵지 않을듯함 ㅎㅎ


다녀오고 한마디 해주는데 이건 안가면 손해라고 느껴서 바로 세이매니저 노콘으로 예약잡음


옵션 안되는곳이 많아서 잘 못느끼는 나에겐 이것만한게 없다고 생각듬


장소받고 바로올라가서 페이지불하고 세이매니저 접견함


대박날 사이즈였음


핵가슴에 핵빵디를 보고 있자니 더이상 내 돌돌이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샤워하고 나와 침대로 누워서 돌돌이를 가르키니 씨익 웃으면서 BJ시작해줌


느낌이 너무 아찔해 침대 끝을 잡고 연신 숨소리를 뱉음


다시 말하지만 자극이 별로 안와서 힘들었는데 미친.. 안오긴 무슨


입에다 한바가지 쌀뻔함 그렇게 애무 받고 나도 보답해주자 하는 마음에


역립시도함 역립하니까 역시 활어처럼 바로 반응옴 허리휘어지는 자세를 보니


삽입 바로 꽂아버림 노콘으로 박아서 그런가 쪼임도 강하게 느껴지고


분명 젤을 안발랐는데 안에 수량도 넘쳐서 질척했음


정자세로 팍팍팍 박다가 껴앉고 피니쉬자세 취함 질싸는 안되서


배에 조준 잡고 발사하는데 너무 강력하게 나가 턱까지 튀었음


바로 사과했는데 괜찮다고 키스해줌 키스를 되게 좋아하는 타입인듯


코로나 따위 이정도 사이즈면 두렵지 않을듯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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