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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터벨트-앨리스]큰일 났습니다 개미지옥이 따로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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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거세하기전 댓글 0건 작성일 20-03-30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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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힘든 하루 친구와함께 술한잔하고 너무 아쉬워 들렸던 가터벨트에 연락~ 


왔던데라서 그런지 전화 하자마자 실장님이 저를 알고 계신듯 친절하게 전화를 받네요


친구는 이런데 무섭다고 거부하지만 오랜만에 쏜다고 간단하게 A코스 까진 내가 쏜다고 해서 


괜신히 꼬심 친구는 휴게텔이 처음이라 와꾸만 본다고해서 친구는 소다 저는 뭔가 모르게 섹시 하고 이쁠꺼같은 앨리스 초이스!!


도착해서 문이 열리는데 앨리스 매니저 처음엔 잘안웃길래 뭐지 하고 생각하는데 몇마디 하니깐 잘웃어줍니다 


귀엽네요 근데 옷차림때문에 그런지 진짜 섹시해 보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샤워 깔끔하게 나와서 애무하고 비제이 받는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매니저 목덜미하고 어깨를 쓰다듬었는데 


살결이 너무 부드러웠습니다 그리고나서 69하는데 추릅추릅 하면서 부드럽게 매니저 봉지를 엄지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니깐


매니저도 제 소중이를 더 강렬히 춥춥 해줍니다 그리고 미칠듯해서 매니저 돌려 세우고 콘장착과 함께 


합체 정상체위 체감 3~4번 왔다갔다 했는데 바로 사정했네요 ㅡㅡ


그리고 나서 바로 매니저 한테 쓰러지고 한1분정도 그자세로 휴식을 취했습니다 


너무 잘달린거 같아서 집에 와서 잔고 부터 확인햇습니다 또 가고싶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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