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1프로 아담이 슬림이 귀욤이 와꾸좋고 마인드 좋은 나미~ > 후기게시판

요즘들어 태국언냐들을 자주 보는거 같네요. 가격면에서도 그렇고 한국은... 서비스가...

솔직히 아무리 이뻐도 조금 빨다가 벌러덩하면... 기분 잡치는건 똑 같더라구요.

친구한테 소개받은 일프로 벌써 3번짼데 정말 이 매니저는 괜찮아서 후기 남겨봅니다.

이번에는 언냐들이 많아 실장님이 추천해준 나미 매니저를 보게되었는데요.

외모는 귀여운상이고 160정도에 군살없는 몸매에 밝은 마인드까지 너무 좋아요.

서비스랑 마인드 참 중요한 부분인데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샤워끝나기 전에 동생을 애무해주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양손은 제 궁둥이를 스다듬으며

입에 싸고싶은 욕구가... 하지만 참고 침대로가서 서비스 받는데 샤워하고 나온 섹시한

모습으로 제 위로 올라와서 서비스 해준 다음에 누워서 제 차례라면서 눕길래 가슴이랑

소중이 빨아주고 애무로 여기 저기 빨아줬는데 신음소리를내기시작하는데  그소리에 흥분해서

바로 삽입을 콘씌우고 시작했습니다. 나미와 하나가 되는 순간 미끌거리면서 얼마나

좋던지 ㅋㅋ 좁보에 따스한 그 느낌은 정말 좋았습니다 ㅋㅋ 

결국 흥분한 상항에서 오래버티지 못해 얼마 못가고 결국에는 소중이가 버티려고 하는 끝에

발사를 해버렸네요. 발싸한 후에도 딴짓안하고 제옆에 누워 대화를 이어갑니다.

긴코스는 아니였지만 알차게 보내고 나왔네요.

다음에는 기회가 된다면 기본코스가 아닌 실장님 추천으로 코스를 한번 받아볼까합니다.

오랜만에 후기써주고 싶은 정말 좋은 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