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수진] 정말 완벽한 몸매 +4중 에이스중 최강에이스 수진!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03-28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PARTY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수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기분도 울쩍하고 심심을 달래기 위해 파티 지명 아닌 지명 우리 수진매니저가

보고 싶어 파티 실장한테 전화를 넣어봅니다.때마침 출근 

첫타임 아싸 !~ 첫타임이 왜이렇게 좋은지 아다 따먹으러 가는느낌 

도착해서 방 호수를 받고 올라갑니다  역시 귀여우면서 이쁘네 생각이 드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기도 그렇고 해서 쇼파에 앉아 아방구 떨어봅니다

시원한 음료 한잔에 담배한모금 역시 탱탱한 허벅지 만지면 만질수록 꼴리는 느낌

전체적으로 날씬하고 군살없는 탱탱한 몸매 계속 만지고 싶은 몸매

그만 아방구 떨고 샤워 하러 가야겠다는생각에 옷을 하나하나 벗고 샤워하러갑니다.

역시 슴가도 탱탱하니 보기도 좋네요 부드러운 살가 탱탱한 슴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침대로 걸어갑니다. 오늘따라 왜이렇게 추운지

침대에 눕고 수진이가 다가 옵니다 처음 키스를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똘똘이 근처로 내려 갑니다. 자연스러우면서 짜릿하게 애무를 정성스럽게 해주네요

똘똘이 근처를 가서는 바로 BJ를 하지 않고 제 성감대를 찾으러 돌아다니네요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 정말 정성스럽게 해주는게 느껴집니다.~그후

자세를 바꿔 제가 수진에 봉지를 BJ 해줍니다 어느 정도 흥분했을때

봉지에 똘똘이가 들어갑니다 어찌나 좁보인지 . 쪼임이 정말 장난아니네요 !

따듯한게 너무 좋아습니다. 금방 발사할듯한..느낌

정상위로 달리다 요즘 허리가 안좋아 후배위로 바꿔서 하는데 정말 찰지게 짝 찍어주네요

어느 정도 후배위하고 싸겠다 싶어 뒤치기로 자세를 바꾼후 참을수가 없어

아끼고 아꼇던 제 소중한놈들을 발사해버렸네요 

오랜만에 정말 ㅅㅅ다운 ㅅㅅ를 한것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