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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터벨트-앨리스]그래 바로 이맛이야 떡감 죽이는 처자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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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재팬스퇄5 댓글 0건 작성일 20-03-2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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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힘들고 되는일 하나도 없고 사는게 힘들기만 하고 스트레스는 마땅히 풀때도 없어서


가터벨트 한번들려 봤습니다 앨리스 매니저 B코스로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실장님 안내에 따라 드디어 접견


첫인상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첫눈에 가슴만 보이고 ㅋ


들어가서 일단 쇼파에 앉아서 물한잔하고 샤워실로 가서 bj 받는데 이렇게 잘빠는 매니저는 처음이였습니다 


구석구석 깨끗이 씻겨 주고 침대로 직행 침대에서 다시 bj시작 보통 손이 더 빠를텐데


앨리스 매니저는 손보다  입으로 해줄때가 더빠르네요 


애무도 이곳저곳 꼼꼼히해줬습니다


소중이가 이제는 못참겠는지 재빨리 CD를 착용하고 


소중이를 용광로 속으로~~ 


입구에서 쪼금 비비다가 끝내 깊숙히 넣었습니다


정자세로 천천히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하고있는데   


매니저가 리드할려고 말타기할려고 하는데 그순간


몇번 더 흔드니깐 


금방 신호가 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몇번 왔다 갔다 하다 찍 ㅜㅜ


제가 감정이입이 쫌잘되는 편이라 빨리 사정했네요 ㅠㅠ 아니면 매니저가 기술이 좋은건지 ...


아무튼 연애 할때도 섹시하게 적극적인것도좋고 이것 저것 다 좋았습니다 


다음에 재접견할땐 입으로 마무리 짓고 싶네요 ~~


입으로 가기전에 다 흘릴꺼같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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