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 포시즌 파티마의 표정이 매우 황홀해 보이네요~~ > 후기게시판

프로필을 보니 섹시한 눈빛의 파티마 매니저에 급꼴려

실장님게 전화드리니 다행히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이 가능했습니다

빠르게 총알 장전하고 달려가 방호수 안내 받고 입장하니

반겨주는 파티마 매니저의 모습에 그대로 달려가 와락 안아버리니

파티마 매니저 순간 당황스러운듣 깜짤 놀라 하는대 얼마나 이쁘던지

잠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냉수한잔 마시고 빠르게 샤워 하러 이동합니다

파티마또한 흥분했는지 본게임 들어가자마자 덥치듣 덤벼오네요

그렇게 둘은 한몸이되듣 엉켜붙어 침대위를 뒹굴며 서로를 탐닉하고

bj에 1차위기를 간신히 가라 앉히고 콘장착하고 여상으로 스타트

그녀의 허리가 흔들릴때 마다 분출하려는 올챙이들을 꽉움켜지고

직접 리드 하려 하지만 파티마의 리드에 제가 따라가게 되네요

그렇게 자세 바꿔가며 정상위 후배위 옆치기 하다 다시 정상위로 돌격!

그대루 활발한 올챙이들을 분출하니

파티마의 표정이 매우 황홀해 보이네요~

파티마와 다시 만나기로 하고 나오는저의 발걸음은 한없이 가벼우면서도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이 아마 요몇일 내에 재방해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