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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풍 되게 어색하고 긴장되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는데 모모씨가 와서 혼자 진행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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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13131313 댓글 0건 작성일 20-03-3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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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찾아 가기 좋고 후기도 좋은 풍 을 찾았습니다.


새로운 언니가 생겼네요???!?!?!이름이 모모이라고 써있는데


바로 전화해서 모모언니 출근시간에 맞춰서 예약후


칼퇴하고 서둘러 달려간 풍 그리고 실제로 만난 모모 언니..


실사처럼 부드럽고 탱탱해보이는 피부에 


청순하면서 귀여운 예쁜외모


그리고 웃음이 많습니다.


키는 그리 크지 않지만 슬램한 몸매에 


비율이 괜찮게 나옵니다.


가슴은 아주 봉긋하고 탄력있습니다.


배도 똥배없이 깔끔합니다.


전반적으로 비율 좋고 탄력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좋더군요.


서비스도 본인이 즐기나 싶을 정도로 열심히 합니다.


무엇보다 좋았던건 아이컨텍과 흥분쩌는 섹반응


마치 애인과 하듯 눈맞춤을 끝까지 해줍니다.


그 사랑스런 모습에 참지못하고 그만..


얼마나 좋았던지 나가는데 제 동생이 


다시 반응을 할정도...


어쩔 수 없이겨우 진정시키고 


밖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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