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빨래방 친구가 기분전환시켜준다고 빨래방에 데려가서 세이만났는데 너무 좋아 > 후기게시판

좋아하던 여자에게 차이고 집에서 힘들어하고

있는데 이걸 친구가 압니다.

친구가 갑자기 기분전환시켜주겠다고 따라오라고

하더군요

뭣도모르고 따라갔는데 빨래방 라는 곳이였네요

예약은 친구가 다해놨더라구요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빨래방로 들어가서

매니저랑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먼저 즐거운 시간 보내기 전에

어설픈 영어로 조금 대화를 나누었네요~

같이 샤워를 하러들어가서..

씻겨주는 과정에서

똘똘이가 뿔근 올라와있었어요

자연스럼게 거품으로 씻겨주는데...하..

그리고 연애진입해서 여상위했는데

차인걸 다 잊게 해버리는 삽입질..

모든 잡생각을 버리고 연애에 집중하면서

놀다가 발싸하고 나니 시간도 순식간에 거의 끝났네요.

매니저 이름도 모르고 나갈순 없어서

이름을 물어봤는데 세이~라고 하시네요.

다음엔 제가 친구 기분안좋을때

내줘야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