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가터벨트-앨리스]떡감이 죽이는 매니저 드디어 찾았습니다 !!! > 후기게시판

방으로 가서 노크를 하니깐 어두운 방에  섹시하게

 생긴언니가 환하게 맞이해 주네요 쇼파에 앉아서 준비해준 물를

 주는데 물을 마시면서 담배타임을 갖습니다 담배타임을 갖는내내

 손으로 제 동생을 자꾸 만지는데 창피하게도 꼴렸습니다 꼴린김에

 제가 먼저 샤워를 하자고 권하면서 올탈하고 화장실에서 양치를 하고 

 있는데 뒤따라 들어온 앨리스매니저 샤워서비스를 해주네요 온몸구석구석

 제 동생이랑 후장까지 씻겨주더니 무릎을 꿇고 제 동생을 사정없이

 애무해주는데 이런 서비스는 난생 처음 봤네요~ 먼저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깐 앨리스매니저가 나오네요 같이 침대에 누워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목,배,동생,부랄순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진짜 맛깔나게 애무를

 해서 쌀뻔한거를 제가 69자세로 부탁을 해서 앨리스매니저의 소중이를 탐해봅니다

 소중이를 한참 탐하다 보니 수량도 적절해서 CD끼고 바로 여상위를 부탁해봅니다

 여상위로 한 3번정도 펌프질했나?? 앨리스언니가 제께 너무 크다고 좋아하길래

 정자세로 눕힌다음 가슴을 좀 애무하면서 삽입했습니다 한참을 펌프질 하다가

 사정할꺼 같아서 후배위로 바꾸자마자 조임이 너무강해서 바로 사정했습니다

 앞으로 안마나 오피안가고 휴게텔을

 자주 이용해야겠네요

 서비스 잘받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