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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터벨트-앨리스]힘든하루의 마무리는 역시 붕가붕가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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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롤리폴리 댓글 0건 작성일 20-04-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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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휴게텔를 수십번 다녀봤지만 귀찮기도하고 그렇게 많이 좋은 경험일 해본적이 없어서 그런지 후기는 처음써봅니다. 


심심할때마다 수시로 이곳저곳 다니는편인데 


실장님도 친절하셨고 스타일을 먼저 물어봐주신 덕분에 친절한 추천을 받아서 앨리스매니저를 만나게 되었네요.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주소를받소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처음엔 항상 그렇든 조금은 서먹했는데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라) 먼저 말을 먼저


많이걸어주고 그러니 금방친해졌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얘기를 나누다 시간이 많이 흐른거같아 같이 씻으러 갔습니다 너무 부드럽게 애인같이 씻겨주고 나와서 본게임으로 들어갔는데 


사실 본게임 전까지는 지금까지 본사람들하고는 다른 매력이 있구나 정도였는데 본게임부터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키스의 맛이 너무 맛있고 역립을 좋아해서 역립을 하는데 너무 달달하고 물이 넘침니다. 


애인처럼 호응해주고 애무 하는내 내 흥분도가 지나칠정도여서 똘똘이가 터질거같았습니다.


심지어 실수로 장비안차고 들어갈뻔 햇네요. 땀범벅하면서 열심히 움직였고 지칠만큼 하다 


앨리스매니저가 위로 올라와서 허리를 흔들어주는데 서로 땀이 범벅이 될정도로 섹시하게 


흔드는 모습에 휴게텔에서 하고있는 느낌이 하나도 안날정도로 최고를 경험했네요. 


흥분을 너무 잘해줘서 앨리스매니저 물이 제 허벅지를 타고 흐릅니다.


시간이 없어서 빨리 마무리했지만 다음엔 하루종일 보고싶네요


애무 작살납니다 g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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