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헤븐) 제니의 와꾸가 잘나와서 그런지 흥분도 더 빨리되네요 > 후기게시판

헤븐의 출근부를 보고 제니언니

지명했습니다. 그리고 만나보니

누가봐도 몸매 와꾸 괜찮은 정도입니다.

서비스가 기대가 되더군요.

누워서 바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처음부터 BJ로 훅들어오는데

너무 꼴리네요. 고개를 들어

제니언니가 빠는 걸 지켜봤는데

되게 열심히 빨고 계셨습니다.

그 뒤 소트프하게 삼각애무를 해주고

고무장갑을 끼워주고 올라타 흔드는데

쪼임도 적당하고 확실히 와꾸가 나와서

그런지 흥분도 너무 빨리 되버렸습니다.

오래버티지 못하고 마무리로 뒷치기를

하며 빠르게 사정했습니다.

정성스럽고 열심히 해주는 BJ너무 좋았구요

어떤 자세에서도 삽입이 잘 되도록 각도를

만들어주는 점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도 제니언니로 즐겨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