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풍] 마인드족은 확실히 이친구 추천드려요 제이미!! > 후기게시판

풍업소에 제이미양을 발견 전화로 예약을 잡으려 했으나 1시간 대기 해야 한다하여

가까운 커피숍으로 이동후 핸펀 게임을 하며 기다림

최근 내상을 좀 입은 상태라 기다리기 싫었지만 제이미 매니져 와꾸보다는 마인드가 뛰어나다 하여 기다려 봅니다

전 마인드 족이라 와꾸는 어느 정도만 되면 통과!!

예약 시간이 다 되어서 전화를 드린후 안내를 받고 제이미를 영접 하였습니다.

첫느낌은 섹시한 옷차림이 내 소중이를 자극 시켜 주었고 아담한 몸메가 딱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이미가 내어주는 물을 한잔 마신후 동반 샤워를 시작~~성심 성의껏 구석구석 잘 씻겨 주네요 ^^

샤워를 마친후 침대에 누운후에 내 소중이를 정성 스럽게 애무해 주더니 따뜻한 동굴로 나를 인도 하네여

이런저런 자세를 다 시도해봄 제이미 귀찮을것 같은데도 웃으면서  모든걸 다 받아주네요

최근에 내상이 다 치유 되는듯한 행복감을 느끼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관계 후에도 마치 오랜만에 만난 애인처럼 꼭 붙어서 이것저것 이야기 하는 제이미를 보니

조만간 꼭 다시 오겠노라 다짐하며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후기를 쓴는 지금 이순간에도 그날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 소중이가 불끈 불끈 하네요 ㅋㅋㅋ

기다려라 제이미야 오빠가 조만간 또 다시 널 영접하러 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