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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퀸 조이 +4] 볼륨있고 꿀피부,이쁜와꾸 조이씨 만나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FANCY 댓글 0건 작성일 20-04-01 11:44

본문

① 방문일시 : 3월 3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급달림신이 월요일 밤에 찾아와 이리저리 예약을 하려고 


보니 시간대가 너무 맞지않아 쉽지가 않네요. 


하루 참았다가 다음날 주간을 노려서 해결하리라라는 기대를 갖고


다음날 일찍부터 수원 퀸에 전화하여 실장님께 여러가지를 물어보고 당첨된 조이씨 ㅋ


아담하고 뽀얀 피부에 사발가슴까지 아주 좋네요 ^^


앉아서 썰을 풀면서 살포시 가슴을 만지작 해봅니다 ㅋ.


부드러운 가슴을 느끼다가 폭풍 샤워를 합니다.


들어와서 살며시 조이씨가 제 쥬니어를 만져줍니다. ㅋ


쥬니어는 성을 내면서 그녀를 빨리 잡아먹게 해달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전 이미 급합니다ㅋ. 대충 물기를 닦고 그녀와 침대에 누워 잠깐의 애인모드를 갖은뒤


그녀는 저의 몸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가슴으로부터 시작해서 저의 성난 쥬니어를 사정없이 빨기 시작합니다. 


크 ....귀여운 외모의 그녀가 저의 쥬니어를 빠는 모습에 전 거침없이 그녀에게 보빨을


시도합니다. 아흣아흣 하면서 잘 느끼네요 ^^.


더이상 참을수 없었던 콘 장착후 비밀스런 그녀의 숲으로 돌진 합니다.


아시죠 ? 그뒤엔 참을수 없는 활화산적은 폭풍 사랑 캬캬캬


시원하게 방출후에 그녀를 꼭 안아봅니다.


조이씨 왈 : 오빠 너무 오래해 ~


헉 ! 난 너를 오랫동안 느끼고 싶을 뿐이라고 캬캬캬


다음에 오빠가 올땐 맛난거 사들고 올께 ^^


그렇게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나와 담배를 한대 물고 불을 붙입니다 ! 


이맛에 달리는거야 캬캬


총평 : 와꾸좀 나오시고 뽀얀피부에 볼륨있는 여성을 찾으신다면 조이씨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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