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가터벨트-미키]오 님도 보고 뽕도 따고 ㅋ가성비 굿이네요!! > 후기게시판

내일 일을 쉬게 되서 혼자 집에서 야동 보다가 

급 달림신이 와서 재빨리 사이트 뒤적거여봅니다 

실장님께 전화해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매번 갈 때마다 두근 거리는 가슴을 안고, 노크를 하고 기다리는 중

문이 열리는데, 오~ 괜찮습니다.

일단 슬림한 몸매가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고 그 다음 얼굴...전체적으로 괜찮습니다.

서로 인사를 하고 동반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도중 똘똘이도 손으로 애무를 해주네요.

샤워 후에, 침대에서 바로 기본적인 애무를 시작으로 해서

키스, 후배위 자세에서의  AV에서 하던 것들을 맘껏 해봤네요. ^^

요구하는 것들은 뭐든 다 해주며, 그리고 살짝 살짝 웃을 때 매력이 있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순둥이 같은 분을 좋아 하시는 분께

미키 매니저 추천 드립니다.